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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달마예슬예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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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러 갈 예정이 없다가도

예슬 급출 소식엔 고민하지않고

전화기를 눌러대버리는

고민하면 바로 실패

반사적으로 반응해도 요즘 성공률은 한두달에 한번

그렇게 어렵사리 예약을 왜하냐 싶지만

너무나 반갑게  예슬쌤 얼굴보면 못끊습니다 

볼때마다 진화되어가는 예슬쌤 슈얼을 받고나면

이짓도 할만한 충분한 합리화가 되버리죠

예슬쌤의 가장 큰  장점은

한시간동안 손님이 최대한 즐길수 있도록

사정감을 조절해가면서 충분히 시간을  활용하여

쾌락을 선물한다는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두달만에 보는 예슬쌤과의 한시간이었지만

가치있는 기다림이었네요

또 얼마나 기다려야 승리할런지 모르지만

저는 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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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예슬 급출은 못참지요 ㅎㅎ 어제 봤는데도 오늘 또 전화기 들뻔 했습니다 ㅋㅋ 진짜 현란한 자세들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볼때마다 진화되어 가고, 손님이 한시간 동안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잘 조절 한다는,
달마의 예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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