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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예슬이 보고 신세계 경험했네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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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간엔 시간이 안되서 야간밖에 못다니지만  


오늘은 낮에 출근안해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예슬 급출 알림을 받고 전화하니 통화중 ㅋㅋㅋㅋ


포기할까 하다가 오늘아니면 언제보겠나 싶어 계속


걸었더니 95통만에 연결됐네요 ㅋㅋ 첫탐은 시간상


안되고 2번째탐 가능하다해서 예약잡고 달렸슴다 ㅋ


비밀의문이 열리는데 익히 듣기는 했지만 딱봐도


이쁜얼굴의 mj님이 문을 열어주는데 와 사복차림


보는데도 몸매가 ㅎㄷㄷ 마스크썼지만 이쁜얼굴은


감춰지지가 않네요 ㅋㅋ 괜히 말걸고싶어서 몇마디


걸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은퇴안했으면 바로 예약할뻔


ㅋㅋㅋㅋ 레전드 였을거같네요 ㅋㅋ 그렇게 대기하다


예슬이의 전용방으로 안내받고 씻고 호출하니 


들어오는데 몸매가 ㅎㄷㄷㄷ 극슬랜더 인듯한데


가슴은 크고 허리는 개미허리인데 힙은 허리 두배는


될거같네요 ㅋㅋ 예슬이 비흡연자에 본인 슈얼이 좀


길다고 바로 엎드리라네요 ㅋㅋ  스마와서 바로


엎드려본거도 또 처음이네요 어색어색 ㅋㅋ


근데 또 대화는 누군가 몸의 대화라 했던가 슈얼받으며


슬쩍슬쩍 얘기도 해보면서 긴장이 점점 풀리네요~~


예슬이 슈얼은 뭔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뒷판서도 간지럼이 아닌 찐득하게 온몸 곳곳을 누비며


자극해주면서 귀쪽에선 야릇하게 잘 느끼게 해주고


고양이 자세에서도 처음받아보는 스킬들을 시전하는데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게 해주네요 계속 풀발기 ㅋㅋ


앞으로 돌아서도 처음해보는 자세들로 야릇하게


너무 잘하네요 ㅋㅋ 스킬에 교감까지 완벽한 진정한


스마계 상위1프로인거 같습니다 ㅎㅎ 보통 스킬이


좋으면 교감이 부족한 경우도있던데 예슬이는 뭐


모든걸 다갖추고 있네요 어마어마하다는 말밖엔 ㅎㅎ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 후 아마도 


예슬이의 시그니쳐인거같은데 야동찍는줄요 ㅋㅋ


샤워도 동반샤워하면서 꼼꼼히 씻고 그제서야 대화좀


해보는데 얘기도 사람기분좋게 너무 잘하네요 ㅎㅎ


예슬이 본인말로 립서비스 안한다 해놓고 저보고


잘생겼다는 되도안한 립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네요


ㅋㅋㅋㅋ 배불뚝이 존못아재일 뿐인데 ㅋㅋㅋㅋ


그래도 예슬이같은 아이한테 이런이야기 들으니


기분은 너무좋긴하네요 ㅋㅋ 마스크팩도 해줘서


잘받고 포옹하고 인사하는데 또보고 싶다며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예슬이한테 예약이란게 정말


무지하게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보자고 하고


바이바이 하고 나왔습니다~~ 


비도 많이오고 주간엔 못다니는 몸이지만 오늘 뭔가


아다리가 잘맞아서 예슬이 보게됐는데 정말 왜


예약이 힘든아이인지 다들 예슬예슬 하는지 


알게된 하루인거같아요 ㅋㅋ 이래서 다들 그 힘든


예약전쟁을 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비오는날 찌뿌둥한 분들은 즐겁게 달리시며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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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개 / 2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 quxsak
진짜 맞아요 ㅎㅎ 어디가도 이런건 기대하기 힘들죠 ㅎㅎ 지명은 그냥 같이 노는게 재밌는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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