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청바지 노제 19

아는동생이 노제 아직 마감안됬다고 알려줘서 전화를 하니 바로받네요.

나중에 노제매니저에게 들으니 급캔에 막탐이라던데 운이 좋았습니다.

노제란 이름땜에 여리여리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글램스타일이네요.

베이글?그런느낌입니다. 앳된 얼굴에 가슴과 골반이 상당히 크네요.

목탄다고 물한잔 마시고 하자던데 물마시는동안 얼굴을 자세히 보니

장원영은 잘안보이는데 이쁘긴합니다. 몇몇표정이 요물스러운것에서

장원영 느낌을 손님들이 받았나봅니다.

마사지는 아로마로 빠르게 끝내고 슈얼을 빨리시작하네요.

너네 마사지받으러 스마온거아니잖아? 라고 말하는 느낌일까요.

립슈얼과 바디슈얼을 번갈아하는데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중간중간 자꾸 자기얼굴을 보라던데 극소심내향인이라 곤란하네요.

용기내서 처다보니 나를 내려다보고있는 모습이 상당히 예쁘네요.

아래에서 쳐다보면 원래 얼굴이 보통 너프되는데 신기하네요.

온몸 여기저기 빨리고나서 마무리타임때 키스를 해주네요.

제법 극락이었습니다. 역시 이쁠수록 키스의 힘은 강해지는군요.

피니쉬때 오우...야동인줄 알았네요. 마감조와 극마감조의 차이는

마지막 디테일에서 나는것같네요. 손님들마다 똑같이 해준다고하던데

이렇게 열심히하는데 10탐이라니...참 열정이 대단한 매니저인것같네요.

급캔 뜬거 보시면 고민하지말고 일단 전화 걸어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