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서면 꿀 가을 9

그제 서면거제도야가서 회 한사리 하고 꿀에 전화해서 

올라갔습니다.이제는 익숙한 실장님과 얘기좀 나누다

방에들어가서 씻고 가을M기다리는데 똑똑 안녕하세요하는데

목소리가허스키해서 아!오늘은 아인갑다했는데 와!귀요미^^완전

모찌모찌하고 뽈따구 잡아당기고 싶게 앵긴귀요미가 딱~ㅎㅎ

건식대충하라고 하고 슈얼하는데 어려서 대충해도 이해할려했는데

입으로 사람 조지네요.어이구~어이구~하다가 손으로 엉덩이살짝

들게 만들더만 응꼬 들어오는데 와따마 소리나올낌니다^^

앞판돌려서 올라와서 하는데 허스키 목소리에 입으로 사람 돌게

만듭니다ㅋㅋ댕기본 사람들은 다아는 ㅋㅋ

마무리하고 스크럽도 몸에 해주고 발각질도 해줍니다ㅎ

별필요는 없는데 또 해주니까 기분은 좋네요.기분좋게 집에

가게 해주네요.집에 가서 꿀잠잤습니다.말그대로 꿀~^^

다음에도 가을이보러 가야될꺼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