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8방째 청미] [추천으로본 미오] 처음으로2타임 끊게된,, 12

난생처음으로 2타임 연속 끊게됐습니다 

처음전화드렸을때 청미 시간비어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바로 예약하게 되었고

친절하신 실장님과 통화도중 새로온 미오라는 친구 추천도 드린다고

하시길래 혹시 청미 뒷타임 바로 예약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된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2타임 끊게 되었습니다

비비기안에 형님들이 2타임 후기만 봤었지 제가 이런날이 일어날줄은,,

저번주에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와서 플렉스 했습니다 

자주 봤던 청미매니저라 이번에는 작은선물을 들고 갓어요(처음이라 민망,,)

오늘따라 텐션이 더욱 좋아보이는건 제 기분탓이겟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작은 선물을 주고 건식받으며 막 웃고 떠들다가

슈얼받는데 슈얼은 언제나 처럼 정말 원픽입니다

어제 밤에는 힘든손님이와서 정말 힘들엇다고하는데 같이 욕해줬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두번째 타임 

내 소중이가 잘 설지 확신도 없는채로 깔끔하게 첫방인거마냥

민망한 상태로 앉아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오! 이쁩니다

일단 비주얼로는 좋네요 바로 불끈거립니다 

꾹꾹이 건식 대충 시간좀 자르면서 받고

슈얼 들어갑니다

소중이가 안설줄알앗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뒷판부터 불끈불끈 입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웟는데 귀엽고이쁜얼굴로 구석구석 립슈얼 해주시는데

전에타임을 받은적 없는사람마냥  너무 서있어서 혼자 괜히 민망했네요 ,,ㅋㅋㅋ

마무리는 조금 힘이들었지만 시원하게 2번이나 마무리도 하고

괜히 저때문에 고생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잉?ㅇㅅㅇ 하는 표정으로 보길래 너무 귀여워서 뽀뽀할뻔햇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