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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 초콜릿귀신 예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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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급출보고 운좋게 예약하여 해운대로 갔습니다
씻고 호출하니까 예슬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반갑다고 포옹하네요
이번에 베트남여행 갔다왔다고 이야기보따리 푸는데
재밌네요ㅋㅋ 특이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네요ㅋㅋ
시간가는줄모르고 이야기하다보니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이대로 지나가면 안되어 급히 엎드리고 예슬관리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스킬들로 눈깜짝할사이 시간이 지나가버렸고
괜찮은지 중간중간 물어봐주시면서 관리 마무리했습니다


여행가서 잘 못드셨다고 하던데 살이 더 빠지신듯한느낌 드네요
몸매관리도 중요하지만 건강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예슬 초콜릿 귀신입니다! 초콜릿 아주 좋아한다고 하네요. 방문때 초콜릿 드리면 항상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또 보자고 포옹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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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초콜릿 메모~~~☆
예약되면 꼭 챙겨갈께요ㅋㅋ
예슬..예슬..직접 보고 싶습니다ㅎ
ㅊㅊ이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그녀와 함께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시간,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달마의 예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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