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세아 후기입니다 2

어제 방문하고 오늘 아침에 바로 후기 쓰네요 ㅎㅎ

작년 여름에 방문하고 거의 9개월만에 갔네요.

그동안 유흥자체를 끊었으니 ㅎ 마지막 유흥이 벤츠였네요

평소에는 맨정신에 주간에 혼자 방문을 하는게 제 컨셉인데

오늘은 특별히 거래처 사람과 같이 2명 예약 후 방문했는데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ㅎㅎ

저는 세아 매니저가 들어오셨습니다.

후기랑 프로필대로 역시 슬림한 바디이셨고, 얼굴도 괜찮으셨습니다^^

건식보다는 슈얼에 시간을 매우 많이 할애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급한 마무리보다는 구석구석 시간을 알차게 다 채워 주시는 마인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스킬들도 정말 좋으시고 정성을 다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도 오랜만에 활어가 되었네요.

재방의사 100% 입니다. 유흥 사실 끊었는데 ㅜㅜ 세아쌤 때문에 앞으로 그러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