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연지 재방 후기 5

퇴근 후 약속 펑크나고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급달로 예전에 즐달했던 연지 예약하였습니다

첫방때는 술 먹고 가서 그런가

차분하고 조용했었는데

오늘은 후기에서 봤었던 그대로 

장난꾸러기 그 자체였네요

꼼꼼히 씻는편이라 

10분동안 샤워하고 물기닦는 와중에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모습부터 

호쾌한 특유의 웃음소리까지

뭔가 흥미진진하였습니다

2달 전쯤 봤는데 전에 봤던 오빠라고

기억력도 좋네요 ㅋㅋㅋ

연지의 자극스런 슈얼에 

생각보다 빨리 발사하였고

ㅅㅇㅎㅋ 시도를 하였지만 

반응이 없어서 포기하였습니다

제가 최근에 봤던 손님중에서 

실패한 경우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ㅠ

저도 아직 개통당한 경험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 거의 매일같이 출근한다고 피곤할텐데

몸 좀 챙겨가면서 일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