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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슬기(장문주의) 내용 추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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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재미나게 쓰지못해 일기형식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은 귀찮았던 밴드 알림도 켜고 출석알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정신없이 바쁜 오전 회의시간에 알람이 왔다.


급똥신호가 온거마냥 얼굴을 붉히고 배를 움켜잡으며 사무실을 나왔다.


바로 전화를 걸어본다. 당연히 통화중...


나에게는 급똥신호라는 연막이 있다. 남은시간은 10분 내외. 


연결될때까지 무한 통화버튼이다.


어라 3통만에 신호가 간다.


띠리링... 여보세요?  여자 실장님이다.


예 안녕하세요 슬기매니저 2시 이후로 예약 되나요?


네 2시에 가능하세요


네 그럼 2시 예약할게요


네 문자보내드릴게요-


아... 망했다. 1시에 일끝나는데 1시간 걸리는데 어쩔수없지.. 


이때부터 벌써 설레인다. 나도 마감조를 드디어 볼 수 있겠구나


1시 땡 들어가보겠습니다. 


시동을 걸고 달린다. 역시 동서고가가 막힌다. 


유니폼도 갈아입어야되는데... 큰일이네 


차에서 누드쑈를 하면서 옷을 갈아입는다.


도착하고 얼른 올라갔다.


처음 들어와보는 방에 왔다 다른방보다는 조금 큰듯하다.


얼른 씻고 벨을 누른다. 


놐놐 네


첫느낌은 고개를 숙이고 앞머리가 있어서 얼굴은 잘 보지못했지만


키도크고 늘씬한 몸매였다.


가볍게 인사하고 오늘 야한옷을 입었다며 흰 롱가디건을 펼쳐본다.


코피퐝 언더붑브라와 티팬티의 조합이었다.


난 처음에는 낯을 가려서 아 좋네요 하고 시시한 리액션을 하였다.


가운벗고 업드리라길래 냉큼 업드렸다.


난 여태것 시체족으로 스마를 다녔다.


그래서 난 시체족인줄 알았다. 오늘 벌어질일은 상상도 못한채 말이다.


등판을 길쭉한 전완근과 손바닥으로 옆에서부터 내 등판 다리 앞판까지 오일을 발라줬다.


그리고 올라와서는 상상도 못할 부드럽고 탱글한 가슴과 립 등으로 요리를했다.


ASMR 사운드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앞으로 돌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날 내려다보면서 유혹했다. 


나에게 등을보이며 흠뻑 분위기가 달아올랐을때 레그컬로 나를 일으켰다.


처음당해보는 자세로 벙쪄있을때 손을 열중쉬어하며 내손을 잡고 본인 가장 최고의 무기인 가슴에 얹어놓았다.


내가 등을 떼본적이 있었나?


그따위 생각할 시간이 없다 어서빨리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 촉감을 느껴야한다.


좋은시간 보내고 마무리를 위해 누으려고 하니 나의 손을 잡고 속사귄다.


오빠 내려와


으잉 이건또 뭐시여 마무리도 안했는데?


슬기옆에 선채로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자세는 자세히 기술하지 않겠다. 너무 야해서 짤릴수도있다.


그상태로 마무리를 하고 꼭 안아줬다.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손발이 후덜거렸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감동의 샤워시간이 남았다.


샤워를 무려 두번이나 씻겨준다. 오일이 한번으로 안지워진다면서. 맨손으로 만져가면서... 어헛 그럼 또 일어나는데... 


샤워를 마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인사하고 나왔다.


주차장에 나와서도 여운이 가시지않아 한동안 멍하니 즐거웠던 1시간을 복기해본다.





1주일 후 또봤다. 


1주일만에 재방한건 처음이었다.


나를 시체족이 아님을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슬기는 고약스럽게도 우리 본지 두달정도 된거같아요 라고 말한다.


내가 그정도로 보고싶었나보다. 그래도 기억해준게 어디랴 감사하다.


당분간 못갈거같아서 핸드크림 하나 쥐어주고 왔다.


#원래 후기잘 안남기는데 당분간 슬기한테 못갈듯 하여 즐거웠던 기억 남기고자 작성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로 많은 도움얻는데 글솜씨가 부족해 자주남기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후기로 인사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추가내용

그래도 나는 사체족이다 하면 알아서 맞춰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스탠딩슈얼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3주전부터 도입된 신규슈얼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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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누리다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안그래도 마감조라 예약이 힘든데 궁굼증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꼭 한번 보시면 후회는 없습니다 ^^

lexome님의 댓글

슬기후기 보니까 너무 보고싶네요ㅎㅎ
아직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보러 가야겠어요~☆
슬기야 ❤️ 보고싶다~
오빠가 곧 갈께~☆
ㅊㅊ드려요~☆☆☆☆☆

누리다님의 댓글의 댓글

@ lexome
오 축하드립니다 예약 어렵지않았나요? ^^ 어떠셨는지 후기 남겨주실거죠? 추천 하겠습니다 ^^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슬기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되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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