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혜빈 6

5월1일.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10시부터 전화를 했으나

70번만에 연결

원하는 시간에는 혜빈쌤만 된다길래 첫 만남이라 약간

걱정했지만 청바지 몇번 다녀보면서 실망한적은 없기에

혜빈쌤으로 예약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열심히 뛰어서 도착.

예쁜실장님이 맞이해줘서 깜짝 놀랬네요 항상 주간에만가서

남자실장님 계셨는데.

친절한 안내에 따라 씻고 혜빈이를 기다림.

시간에 맞춰서 혜빈이가 들어왔고 인사를 하며 자기 동영상강의

들어야한다며 양해를 구하던데 지금들어야 출석인정된다고..

어차피 소리꺼놓고 폰 뒤집어놓을거기 때문에 관리에는 지장이 없으니까..

그 상황이 재미있었고 귀여웠어서 흔쾌히 받아주며

관리시작.

마사지를 하며 서로 이얘기 저얘기 했었는데 꽤 열심히 사는

아이구나.. 싶던 와중

- 고양이 자세 해보세요 -

저는 이 애무를 엄청 좋아하기때문에 제가 스마 다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신음을 참기 힘들정도로 열심히 해주는 혜빈이..

돌아누워서 올라타는 혜빈이

매우 깔끔한 피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몸

앙증맞게 작아 귀여운 손 발..

혜빈이가 열심히하는 만큼 나도..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런데 안올거같이 생겼다고 하는 혜빈이..

외모는 믿을게 못된다고 얘기해주고..

자기는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라고하는 혜빈이

그동안 다니면서 단 한번도 후기 안써본 나를 써보게 만드는

그런 혜빈이..

다음에 또 보자고 웃으며 빠빠이 하는 나와 혜빈이

집에 와서 누웠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는 혜빈이..

청바지 최고 혜빈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