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인m 후기 ☆ 스린이 ☆ ☃️ 50

예전부터 추천을 받아서 볼려고 했던 

해인m이 마침 출근을 해서

예약을 해봅니다

예약 전화할때 미모의 여실장님이 받아서

문자로 개수작도 부려봤네요 ㅎ

다행히 일찍 도착!!

미모의 여실장님에게 납치를 당해 

빈방에 감금이 되고.. 흑흑ㅠ

잠시 므훗한 상상을 해보지만

아무일 없이 베드에 앉아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니 엄마 왜 이렇게 보기 힘든데!!'

'뭐가 이렇게 바꼈어 여자 만나?'

'여자야 많이 만나지'

'지금도 보고 있자나 ㅎ'

'으이구~ 아주 능글 맞아졌어'

'첫방때는 순수했었는데'

'지금도 순수하다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해인m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는

'알아서 잘 하겠지만 

해인이 내가 아끼니까 소중히 대해줘' 

'그래? 흐흐~'

'물들이지 말라고!!'

아쉽게 미모의 실장님과의 대화 타임이 끝나고

잠시 후에 해인m이 들어옵니다

귀여운 인상이네요

가볍게 대화를 하다가 베드에 업드려 봅니다

'스린이인데 잘 부탁드려요'

'네?'

'(수줍게) 스린이요'

'앜ㅋ 스린이 귀여워'

바디를 타며 립슈얼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살살 긁으며 간질간질하는 슈얼을 하네요

치골쪽을 집중공략 하는데 느낌이 괜찮습니다

여기저기 립슈얼을 하면서 가볍게 똥까시도 들어오고

고양이 자세로 길게도 들어오는데 잘 하네요

고양이 자세 후 앞판으로 뒤돌아 누울때 

약간의 텀이 있었는데 꼬무룩이 돼버리는 불상사가..

'왜 죽었어!!'

다른곳에서 방을 보고 쿨타임 없이 바로와서 그런지

이것저것 응급조치를 하는데도 잘 살아나지 않네요

갑자기 해인m이 얼굴을 코앞에 대고 

아이컨택을 하며 말을 하는데.. 

엌ㅋ 심쿵!!

'내가 싫어?'

'내가 해주는게 맘에 안들어?'

스린이인데 다른데 갔다와서

그런거 같다고  말하기도 그래서

'너무 보고 싶었던 분을 봐서 긴장했나봐요'

'왜 긴장을 해?'

'내가 잡아먹어?'

멘트 잘 치네요 ㅎ

잡아먹어조라 하앜..

그러면서 여상부비 자세로 다시 살리기를 하는데

살아납니다 대박!!

원래 한번 죽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살아나기 힘든데 그걸 살려내네요

담에 죽으면 이렇게 해달라 해야겠다 ㅎ

해인m의 앞판슈얼은 하비욧에 강점이 있네요

특히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대고 하는 하비욧은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마무리 후에 샤워실에 들어가서 물을 틀었는데

샤워기 온도가 표시 안되고 시간 같은게 나오네요

'웅? 온도가 안나오네'

친절하게 옆에 버튼을 한번 눌러 

온도가 표시되게 합니다

'와~ 온도 나왔다!!'

아차!! 스린이인데 이런 실수를..

다행히 별말없이 무사히 샤워를 받고 나왔네요

보고 싶었던 미모의 여실장님과 해인m을 한번에 보고

아주 즐달한 하루였습니당 

이상 후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