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테라피 재방문후기 5

연산동에서 아는 형님이랑 술마시고

몸이 뻐근하여 좋은기억이 남아있던 야테라피 방문하였습니다

전 실장님이 남자분이였는데 여자분으로 바뀌셨더라구요^^

친절하게 매니저추천을 해주셨는데 저는 키크고 글래머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행님은 슬랜더에 와꾸파를 좋아합니다ㅋ 실장님이 잘오셨다면서 방안내를 해주시고

씻고 벨을 눌렀더니 정말 키크고 글래머하신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더라구요 

키큰 글래머 스타일치고 얼굴이 귀염상이였구요 건식마사지부터 오일마사지 부드러운 손슈얼,바디립슈얼

온몸에 전율이,,,쫙 마무리까지 완벽했고 글램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행님의 후기도 같이 쓰자면 일단 와꾸가 진짜 개미쳤고 몸매도 장난없답디다

최근에 첫출근을하셨다는데 뚝딱 거리긴했지만 마무리 너무좋았고 그냥 얼굴몸매가 장난없답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보려구요 글램 매니저님 잠깐의 바람좀 피고 돌아오겠습니다 궁금한건못참거든요ㅠ

야 테라피 몇번방문안했지만 한번도 실패로 내상당한적이 없어서 좋습니다 실장님 사장님 근데 

술을 마셔가지고 매니저이름이 생각이안납니다 보시면 쪽지나 댓글부탁드립니다 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