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 서면 리얼 / 해운대 찹쌀 24

달마 / 예슬

워낙 유명한지라 말이 필요없고 알사람은 안다

이쁘고 늘씬하고 왜 예약이 힘든지..

아니면 내가 가는시간대가 바쁜지는 모른다

입문은 여기서 하진 않았지만 스마가 이런건인가?

하고 잘받고간다 그냥 얼굴만보고 말거는거에 시크한척 

있어도 기분나쁜표정하나없다

재방하고싶어도 예약이 힘들다

항상 즐달이다

리얼 / 지은

서면에서 친구랑 놀다가 간판 찾기힘들어 포기하려고 했던

업소 그냥 운전하기도 싫어서 근처가자는 마음에

기대안하고 갔지만 나름 즐달하고 왔네요 내가 원래 많은걸 

기대하지않아서.. 나름 호불호가 있을것같지만 

내 기준에서는 만족 내가 어떻게 매너를 지키냐따라

상대방이 어떻게 나온다라는 마인드며 난 나름?시체족이고

마사지파다보니 다른건 바라지않음 편하게 즐기러 가실분

들은 추천~

찹쌀 / 젤리

예전에 있던 업소였는지? 바뀐건지 신규업소인지 암튼

긴가민가하고 별 기대없이 갔다

실장 친절하고 매니저도 친절~

젤리 얼굴은 이쁘장하고 목소리가 나긋하이 듣기 편안하고

첨부터 끝까지 불편한거 없느냐며 챙기는 모습이

대접 받는 느낌이 듬 압도 있고 정직?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왠지 잘될거?같은 느낌이 든다

한번더 재방해볼 의사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