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 주인공은 안나!! 8

안녕하시와요~~~

오랜만에 소온님 인사올립니덩~

이번엔 초심으로 돌아가 후기를 작성 할거임!

오늘의 후기는 안나의 생일날에 다녀온 후기입니당

최애의 생일은 당근 놓칠수 없겠죠? ㅎㅎㅎㅎ

평일이지만 안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막탐요정 출동하고 왔습니다! ㅎㅎ

슉슉 비밀의문을 슈슈슉 지나서 간만에 보는 밤꽃실장님과의 간단한 인사

그 이후 3번방을 안내받고 뽀도독 뽀도독 깔끔하게 씼어봅니당~ 흐흐흫

띵똥~ 을 누르고 안나가 올때까지 요염하고 조신하게 기다려봅니다 ㅎㅎ

똑똑똑똑! 똑똑똑똑똑! 똑똑똑똑!

끝임 없이 똑똑똑 소리가 나서 무언가 들고있나?하고 후다닥 달려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였네요!

후다닥 가는데 문이열리더니 안녕!?

왜 후다닥 뛰어오는데? 하고 역질문 당함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생일 축하한다고 포옹 씨~게 해주었습니당!

(사실 생일 축하를 빙자한 나의 사심을 채운건 빔일! ㅎㅎㅎㅎ)

한 2주 조금 안되는 기간이긴 했지만 나의 기준 너무 오랜만에 본 느낌이라

눈을 뗄래야 땔수가 없었듭니다 ㅎㅎㅎ

생일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더군요 ㅠㅠ

빨리 가는 시간 멈춰!!!

더 노가리를 까면서 놀고 싶지만 관리를 받을 시간이라며 패대기 당함ㅋㅋㅋㅋ

시작된 슈얼은 역시 안나는 안나였다! 라고 말해두겠습니다!

정말 받는 동안 계속 혼자 티안내려고 이악물고 버티려했지만

쉽지않았다 ... ㅜㅜ

간만에 받아서 그런지 더 빨리 GG 선언......(북글헝)

후딱 씻고나와서 담타를 가지며 또 얼굴 빤히 바라보면서 헤벌레 하고있었다요ㅎㅎㅎ

요즘 현생이 바쁘기도 했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서 부비도 잘 안하게 되는 시점이였으나

안나 보러 가는건 못참지!~~~

종종 후기로 나타날거니 다른 여러분들 항상 즐빔하고 싸우지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용~

불시에 잘 지내고 있는지 점검하러옵니다!

그리고 안나야 생일 축하했었당! 당일에 후기를 남기지 못해 미앙~~~♥

조만간 또 보러갈겝~ 기둘 기둘 

간만에 초심 시그니처로 마무리 할게여~

#모바일 간격무시는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