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보나(5방) 4

시설 및 실장 응대 생략 : 최고

오늘 보나 매니저가 출근했길래 예약 하려 전화했다 실패(....) 해서 지난 번 후기 남겨 봅니다.

5번째 방문이고요.... 무엇보다 제가 예상했던 일이 생각보다 빨리 발생해서 뭔가 시원 섭섭합니다(?)

후기도 잘 안쓰는 놈이 열심히 후기 남겨 놓았더니 후폭풍으로 예약이 빡 세져 버렸네요(...) 아마 보시고 재방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고...고객과 면담중이어서 급출 안내뜨고 20분도 안되서 전화했는데... 9시까지 전부 마감 -_-;;;; 

홧김(?)에 적는 후기지만 그래도 솔직히 좋은 건 좋다고 해야 하니까...

지난 주 봤을 때는 생리가 덜 끝나서 컨디션이 안 좋았을텐데 본인은 딱히 그런거 타지 않는다고 즐겁게 맞아주더라구요.

물론 서비스 내용은 여전히 빠지는 내용없이 관리시간 내내 기분좋게 스킬을 시전 받았습니다.

최근에 살이 조금 더 빠져서 더 이뻐진 것 같은 느낌은 보너스....

결론 : 역시 예쁘고 좋은 매니저는 볼 수 있을 때 보는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