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후키첫경험 3

엑시 세번째방문-젤리

어제 시은매니저가 보고싶어서 전화를였으나 안타깝게도 휴무,.,,.

하지만 마침 첫출근 매니저인 젤리 매니저가 가능하다는 말에 이전에 봤던 매니저들이 다 괜찮았기에

믿고 방문했습니다.

어제는 남자실장님이 반겨주시더라구요.(뭔가 넉살닮으심)

방안내받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린끝에 젤리매니저 입장

첫인상은 금발단발머리가 되게 잘어울린다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이나 힙이....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보통 육덕하면 66사이즈의 배나온 육덕만 보다가 뱃살별로없는 육덕은 또 처음이라 당황;;

뱃살도 애교로 볼수있는정도의 육덕에 ㅁㄷ나 힙이 어우 공격적인게 이런게 진짜육덕이죠

그후 슈얼 들어가는데 와...저 정말 시오후키라는걸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느낌을 뭐라 설명드려야할지 참....

처음 느껴본 경험인데 좋으면서도 신기하고 그런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이번이 엑시 세번째 방문인데 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엑시 젤리매니저...다들 한번은 꼭 봤으면 하는 매니접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는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봐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