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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백설(snow white)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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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거의 퀸덤만 가고 있습니다.

한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된 곳을 가야하기에~

 

며칠 전 pr을 보다 nf백설님이 계셔서 예약을 합니다.

신규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퀸덤이라는 브랜드를 믿기에 괜찮습니다만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그 당시 pr에는 갯수 제한이라는 문구까지 있어

왜 그럴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본인의 다른 후기나 다른 분들의 후기에 언급했기에

실장님 및 업소 시설에 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벨을 누르고 백설님을 기다립니다.

항상 첫 만남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거 같습니다.

 

,하고 들어옵니다.

작은 눈이지만, 그 만큼 예리하기에 바로 스캔합니다.

왜 이름이 백설인지 짐작이 갑니다.

피부가 새햐얗습니다.

나중에 만져보니 보들보들 합니다.

일단~ 성공~

 

짧은 대화 후 건식 들어갑니다.

제법 괜찮습니다. nf라던데~~

나중에 물어보니 다른 업소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nf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센슈얼 드갑니다.

다른 업소 경험이 있어서인지 ㅓㅜㅑ~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뿌리가 뽑힐 정도로 깊이 해줍니다.

그다지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날 따라 마무리가 늦게 되었지만, 끝까지 열정적으로

해 주셨어요. nf라서 가졌던 우려가 싹~다 날아갔습니다.

 

마치고 샤워할 때도 같이 들어오셔서 깨끗이 뽀득뽀득 씻겨 주셨어요

즐달 하고 왔습니다.

 

마치고 얘기하면서 앞에서 언급한 갯수 제한이라는 문구도 물어보니

많이 받는 것 보다는 오시는 분께 집중을 하기 위해 요청했다 하더라구요.

참 마인드도 괜찮고, 실력도 괜찮고, 모든 면에서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퀸덤의 명성에 걸맞은 괜찮은 m을 만난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모두에게 같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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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하얗고 보들보들한 피부, 뿌리가 뽑힐 정도로 깊이 해주는 장난아닌 슈얼, 마인드도 괜찮고 실력도 괜찮았다는,
퀸덤의 경력직 NF 백설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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