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슬-바비인형-vol-3-2 45

바비인형 스타일 두번째 매니져입니다.

이분들은 그냥 몸매 좋다의 느낌이 아니고 진짜 인형같은 밸런스를 가진듯 합니다. 

몸매파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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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볼일 있어 갔다가 시간이 남아 혹시나하고 전화해봅니다.

왠열?!!! 급캔이 뜬건지 바로오면 된다고 하네요.

출똥!!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이슬매니져!

생각보다 큰키에 옷 입은 모습만 봐도 슬랜더의 몸매에 존재감 확실한 가슴까지.. 눈부터 호강합니다.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와꾸라 성격도 여자여자할줄 알았는데 말하는거 보면 에어컨 필요없을 정도로 개쿨합니다. 개인적으론 오히려 가식이 없어 더 편합니다.

내가 어딜 좋아하는지 꼼꼼하게 물어봐주며 안되는거 빼곤 다 해준다 하네요.

사실 난 그 안되는게 좋은데.. ㅋㅋㅋ

아무튼 와꾸 마인드 몸매 어느것 하나 빠지는거 없는 이슬쌤입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처음 본 손놈인데도 한시간 내내 웃으며 서비스 잘 받고 나옵니다.

이런 매니져를 예약전쟁 없이 볼수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지만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다시는 이렇게보긴 힘들겠죠?

와꾸파, 슬랜더파, 마인드파 다 몰려가도 됩니다. 

개취이니 개만족은 보장할수 없겠지만 내상은 없을꺼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한번쯤봐도 절대 후회는 안할 사이즈.

아! 글램파, 육덕파는 우회하시면 될둣하네요.

마치 바비인형같이 길쭉 길쭉 날씬 날씬한 몸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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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