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예슬m 후기 44

오늘은 왠지 하루가 잘 풀리는 날이었습니다.

출근후 일도 많지 않았고

거래처 미팅도 쉽게 마무리

상무님께 결제보고도 스무스하게 끝나고

여유있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

아파트 도착후 주차장 들어가는데

밴드 알림을 우연히 봤습니다.

예슬m 급출 20시

해달 바뀐 새 번호와 기존번호를 번갈아가며  후다닥 전화 도전

10통만에 통화연결 되자마자 20시 바로 예약하고

주차장에서 운동하러갈때 입는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마음을 진정시킨후 해달로 갑니다.

샤워후 호출벨 누르니 예슬m 들어오십니다.

외모.몸매.손님을 대하는 태도

모든게 프로의 느낌 

아ㅡ 이래서 예슬 예슬하는구나 느꼈습니다.

편하게 대화도 이끌어주시고 

손님은 배려하고 많은것을 보여주시려고

쉬지 않고 슈얼 해주시네요

이 시간이 지나면 언제 또 볼지 몰라서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려 거울로 그리고 이 두눈으로

많은 모습을 담을려고 했지만

아득해지는 정신을 부여잡기가 힘들었네요

샤워도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해주시고

자기를 보러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시고

안아주시고 마지막 인사까지 해주시네요.

예슬m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