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블루문 보미 매니저 후기!!! 5

보미 매니저 후기를 적어볼려고하는데

가게입구 부터 적을려고 한다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는 적당한 밝기 그리고 실장이 존나 착함 

솔직히 덩치도 있고 문신이 있어서 조금 쫄 할뻔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존나 친절해서 조금 당황했지만 나름 첫 인상은 좋았다

그리고 원래 난 누구 지명 지목 해서 가는 놈이 아니라서

아무나 받거든 선호하는 몸매는 존나 뚱만 아니면 됨 얼굴도 평타 면좋고

그래서 들어온 매니저 님이 보미라는 분이였음

나는 얘기 별로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걍 아닥하고 있는데

보미매니저 말 잘함 진짜 재밋었고 나름 얘기하면서 건식 마사지 받고

오일 마사지 하는데 진짜 간지럽고 기분 좋은 그런거??? 보미매니저 손맛이 쥑이드라

솔직히 나 간지러운거 존나 싫어 하는데 이 매니저는 진짜 기분좋은 간지럼??

그런거라 존나 좋았다

그리고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고 가슴도 이뿌고 맘도 이쁘고 얼굴도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암튼 또 갈수 있으면 또 봐용 보미

추신 만약에 보미매니저님 이거 보면 나 누군지 알려나???ㅋㅋㅋㅋㅋ 정말 친구 소개 받고 간거 맞어!!!!!!!!!스마는 진짜 첨이야 

또봐 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