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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챔스 성소 "우린 그렇게 조립되어 졌다" #폭풍슈얼 #윙크미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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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 보러갈켄 입니다..

네넴님이 일본 시미켄 이겨라고 ㅋㅋ

보러갈켄으로 별명 지어 주셨는데 맘에 드네요...^^


이날은 마음 둘곳 없던 날이었어요..

그렇다고 마음을 아무데나 둘순 없기에..

몸을 확실히 즐빔하고 싶은 매니저를 찾고 있었지요..


그렇게 아픈 가슴 부여잡고 부비를 탐사하던중..

급출 성소!!!! 딱 눈에 들어오지 머에요~ 예약도 성공!!

서면으로 후다닥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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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는 바람에. 커피한잔 못 사고.. 마블로 입장하니.

이쁜 포켓걸 실땅님이 아이컨택을 찐하게 해줍니다..

눈싸움 지는걸 싫어 하는거 같아요.. ( 미월.. )

눈싸움에 지고 쪼르르 따라가봅니다^^

이쁜 사람이 방안내 해주니 벌써 느낌이 참 좋아유..



이제.... 성소 후기 시작 합니다~ ㄱㄱㄱㄱ




똑똑똑... 띠띠띠띠 띠리릭~~

성소가 들어왔다.. 회색의 촥.. 달라붙는 원피스...

이렇게 육감적인 몸매의 매니저는 오랜만이다..


성소는 들어오면서 부터 활짝 웃으며 들어왔다..

웃을때 마다 드러나는 싱그러운 입가의 라인..

겨울바람도 쉬어가는 미끈하고 오똑한 콧날..

매력적인 눈웃음.

그리고 가끔 나 모르게 날려주는 윙크.. ( 다 봤지롱.. )


전체적으로 정말 예쁜 암사자 느낌이다.. ^^


마사지 해주는거 좋아하고 공격 좋아하는 보러갈켄 이지만

언제 다시 볼지 모르니까. 성소의 풀타임 슈얼을 받고싶어

오늘은 시체파 모드로 엎드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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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이된 성소가 육감미를 과시하며 내몸에 파우더를

뿌려주고 내 몸에 앉았다.

촉촉한 그곳이 나의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엉덩이로..

여기저기 옮겨질때마다. 어디에 또 앉아 줄까?

내심 기대도 되었다..


파우더를 헤쳐 지나가는 가슴이 전해주는 야릇함에.. 

묵직하고 몰캉한느낌에  정신을 차릴수 없을때쯤.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입욕제와 함께

성소가 내 몸에 쏟아져 내렸다.

온몸을 휘감는 슈얼에 부들부들 거리다가 거울을 보면

성소가 웃어주고 윙크와 찡크를 해준다... ( 요물.. )


요런 재미가 있을때쯤 고양이 자세로 변신!

수건을 준다.. 수건주면 준비해야한다..

난 안다.. 분명 진하게 들어올거라는거..


예상대로 딥하게 해주면서 자기도 고양이가 되어

여기저기 잘도 내 몸을 타고 댕긴다.. 이러저리 놀다가

아래에서 맛있는 길다란? 츄르를 발견하고 

한참을 맛보고 있다..^^


앞판으로 돌아 누우면.. 

그때부턴 우리둘은 조립이 되었다가.. 분리되고..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곤 했다.


풋잡을 해줄땐 좀 얄밉다... 뭐.. 소중이는 색다른

느낌에 좋겠지만서도..


탐스런 가슴도 만지고 싶고.. 

육감적인 니 몸을 더 탐하고 싶은데.. 

멀리 떨어져서.. 놀리기만 하는거 같다..


슈얼이 워낙 과격하고 다양한 자세가 많아 

혹여나 떨어질까 그녀의 다리를 많이 잡아 주었다. ㅋ


슈얼중 얼굴이 가까이 오면 놓이지 않고 입술을 탐하다가

오히려 그녀에게 역공격을 당해서.. 깜짝 놀랐다..

입안에 한가득 들어온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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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있으려 했지만. 역공격에 복수도 할겸

이쁜 가슴은 한번 머금어 본다.

한입에 안들어와서... 짜증난다..

너무 달콤한데..


성소의 부비부비와 하비욧은 압이 좀.. 쌔다...

특유의 조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다.

할때 소리가 너무 야하다.... 꾸덕.. 찌덕.. 부걱?? 

느낌이 그러해서.... 착각이 든다...


그렇게 우린 점점 야하고 뜨거워 져서 

그 많던 내 몸의 입욕젤이 다 마르고...

절정의 순간 그녀의 입안이 한가득 촉촉해 지면...

우리의 시간은 끝이 난다.


샤워하고 물을 벌컥 마시며 다시 매혹의 회색 원피스를

입은 성소를 훔쳐보았다.. 참.. 눈이 많이 가는 몸이다..


오늘 성소한테 몸이 너무 혹사 당해서 

마음은 뺏길새도 없이 그대로 잘 가져가는데

몸은 아직도 마블베드에 있는거 같다... ( 택배 부탁해 )


나가기 전까지 몰아부친 뜨거운 키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웃어주던 그 미소도..

많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고마워요 성소^^


그녀는

은은한 향을 풍기는 매혹의 구렁이..

또아리를 틀고 입장하는 손님마다 몸을 뺏아 먹는

육체이탈 마술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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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 2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마블은 다 좋은데 최대단점이 카운터에 남자실장님 뿐이라는 거였는데..
이쁜 실장님이라니요~☆☆☆
거기다 성소낭자를 보다니~☆☆☆
아직 못봤는데 보고싶은 성소낭자~☆
ㅊㅊ~☆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lexome
달마의 MJ 와 다른 매력의 포켓걸이 있어유 ^^
저도 겨우 한번 봤는데... 1년운을 다 쓴건지도 몰라요^^
주말 잘 보내세유~

오피몰라요님의 댓글

늦었지만 후기가 너무 야시꾸리해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성소님의 풋잡과 파우더 슈얼을 저도 아직 못받아봤는데 ㅠㅠ
보러갈께님의 아주 행복했었던 닉값 한 후기 잘보고 추천도장 누르고 가요 ^^

한울수장님의 댓글

한입에 머금어지지 않는 미드와 육체를 이탈시키는 성소님 후기 늦었지만 재밌게 잘 보고 가요
마블의 성소님 다들 즐달했다는 후기뿐이라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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