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프라이빗, 퀸덤 던전탐험 포함 멀티기. 16

-퀸덤- 

어제 저녁 덕천에 볼일로 퀸덤 친구랑 방문. 실장님 역시 핸섬하시고 친절! 전 요새 신규 또는 새로운 곳보는 재미로 친구는 급출한 린  매니저 예약 저는 제리 매니저 예약

<제리 매니저>

이 매니저 들어왔을시 피알대로 텐션이 와.. 장난 없어요 

와서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살짝 기빨림 

처음 경험한 스타일이라 살짝 긴장이 되었어요.  

얼굴은 장난꾸러기상

처음으로 애인모드 전환 실패 제가 긴장해서..

몸매는 보통에 슈얼은 스피디 하게 솨솨삭 

제가 긴장한 나머지 마무리를 못했지만  엄청 미안해하며 

돈 소중함을 알고 있는 마음착한 매니저 성격도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아 장난치면서 시간 마무리…

친구는 린 매니저 보고 왜 에이스 인줄 알겠다고 해서 다음에는 제가 한번 봐야겠어요. 

-프라이빗-

화명은 처음 도전 잘 올일이 없었는데 일이있어 하루종일 상주하게 됨. 당연히 신규에 던전 탐험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

당연히 예약후 걸어서 도착 가게가 예전 올로와테라피 더라구요. 욜로와 많이도 못 들어 봤고. 그리고 내상기도 좀 본것 같아. 아 ㅆㅂ 괴물이겠네 바로 기대치 하락. 취소할까하다 입장 후 듬직하고 좀 무서워 보이는 듬직한 사장님과 여실장님 계서서 물어보니 욜로와 아니냐고 사장님이 이번에 새로 바꼈고, 매니저도 20대로 바꼈다고 해서 한번만 믿고 받아 보래서 받아봄. 매니저는 퀸덤 첫 방문 처럼 사장님 픽으로 선택 

<시연 매니저>

방들오며 밝게 웃으며 나긋나긋하면서도 부드럽게 오빠하고 들어오네요. 

평범하면서도 매력적인 얼굴이라 인사하고 누웠는데. 붙임성이 너무 좋아서 우선 기대감 오르고, 몸매또한 슬랜더라 맘에 들었네요. 

슈얼은 잘해요 진짜!! 모든게다 매끄럽게 연결되며, 찰싹 붙어서 있어요. 당연히 애인모드필수인 저한테는 매미처럼 붙어서 안떨어지네요. 

특히 슈얼 들어가는 순간 눈빛 돌변… 동생 바로 섭니다. 저도 모르게 끌어당겨 키스.  그리고 위쪽 지방 사람인지… 말투도 애교 있고 세련되기 까지, 서로 체인지후 저도 열심히 애무.. 이분 활어기가 있네요… 열심히 물고빨고 후 마지막을 향해.. 시원하게 발사. 그 이후에도 매미처럼 붙어있어 이런저런 얘기하며 연장할려 했지만 뒤에 예약 잡혀 있어서 패스. 나갈때까지 진짜 애인처럼 대해주고 이러니 저 여기 도장 깨기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로 사장님께 다른매니저 누가 되냐 물어보니 지금은 안되고 나중에 된다해서 나도 모르게 다른 매니저 예약후 다시 볼일 보러 나왔어요. 

<바비 매니저>

다시 한번 기대를 품고 입실 사장님이 와꾸 자신 있다 하셔서 기대심 가지고 있었어요. 바비 매니저 입장 또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입장하는데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머지 싶었어요. 몸매도 슬랜더… 하는말이 오빠저는 그렇게 하드하지 않아요.라는데 머 우선 받아봐야 아니 

이분은 립을 정말 잘하네요. 당연히 키스도 잘 받아주고  슈얼도 중상 정도에 립압이나 ㅇㄹ시 보통 다들 쌔게만 하는데 강약 조절을 잘해요.  

체인지 후 이분도 어느정도 느끼며 들리는 ㅅㅇㅅㄹ에 저도 흥분.. 눈빛도 야해지고 보면볼수록 이뻐보이네요. 볼매인 매니저입니다. 당연히 마무리 후 애인모드시전 오늘 너무 달렸어요. 

여기는 신규다 보니 교육 부터 잘 되었는지 마인드 슈얼 기본 이상하네요.  화명에 와야할 이유 생김. 기본적인 애인모드 탑재!

처음으로 시간차 주고 연방 도전한 것도 처음! 던전 탐험 후 제 나름대로 보물 발견 !!!  

이 맛에 던전을 탐험하죠.  북구쪽 괜찮은 곳 많네요. 

앞으로 자세한 슈얼이나 매니저 방식에 대해선 줄여서 적을게요. 

이게 손바손 케바케 다보니… 저는 새로운곳 뚫었고 오랜만에 도장깨기 가게 생겨서 좋음. 지극히 저의 주관적 평가. 방문해보시고 판단하세요. 부비 님들. 

* 주말에 범일동에서 봤던 어느 매님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는데 빠른 치유 됨.  그렇지만 그 매니저가 또 보고 싶긴 합니다. ㅠㅠ

부니 형님들 잘비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