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진? 퀸덤 - NF덕희M 73

천안아산 찍고 수원 가는 강행군에... 

아산에서 1박 일정으로, 혼자! 모델에서 자려는데

스타일러에 붙어있는 출장 마사지에 고민 삼만오천번 하다 ㅋㅋㅋㅋ

내일 부산가서 달리자는 생각으로 잠을 설치고...

그렇게, 2일 동안 기차만 7시간 정도 타고 내려오는 중

오랜만에 집 가까운 본진?  퀸덤에 문자 연락

친절한 실장님과 몇 통의 문자로... 

후기가 없어서 더 욕심?이 났던 덕희M 예약 잡고, 

시간보다 일찍 입실 훈남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 후 

오랜만에 오는 본진의 편안함?? ㅋㅋㅋㅋ

그렇게 두근거리며 씻고 벨 누르니... 

또각또각... 똑똑똑... 이쁘장하고 육감적인 몸매에

섹시한? 홀복을 입고 목소리 텐션 좋은 덕희M 입장...

바로 누우라는 거 잠시 대화 타임 나누는데...  홀복을 벗고 대화 시작 +ㅁ+ 

원피스를 밑에서 올려 벗는데, 밑엔 없고, 위엔 속옷을 입고 있는 ㅋㅋㅋ  신선했음!

몸이 찌뿌둥 해서 혹시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 샘 건식 좀 해요? "

- "네~ 저 조금 해요 "

" ㅇㅋ 그럼 건식 좀 부탁해요~ " 로 시작된...

우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자격증도 있고 제대로 근육도 알고

순간 초초건전 업소에서 받는 기분!!!  녹아내린 상태에서 슈얼 시작~

대부분 손, 바디, 립 이렇게 사용? 하는데, 덕희m은 두 발도 같이 진행...

큰 자극적인 포인트는 없지만? 타점이 많다보니 2명한테 동시에 받는 기분?? ㅋㅋㅋㅋ

돌아누운 앞판에서... 가슴 뵨태 성애자라서...

탐스럽고? 그립감 좋은데, 발라진 오일 촉감에 

비록 가식적이겠지만, 듣기좋은 소리와 꼴릿한 표정에...

흥분은 최고에 이르고... 원하는 요청 자세로 잌... 엨... 읔... 

그렇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더 빠르게 장렬히 전사... ㅠㅠ

동반샤워 요청 받았지만...

그 여운을? 즐기고 싶어서 따로 씻고 나가기 전에 짧은 담타...

투잡으로 원래 평일엔 늦은 야간인데, 

주말에 출근해서 운좋게? 힐링되는 1시간 보내게 해준

원래 엉덩이 부위도 전문가라고 하는데, 초반부터 패쓰해서 ;;;

처음 들어왔을 때도, 나갈때도 '덕희에요~' 라고 인사하는

덕희M  후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