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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연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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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오랜만에 해운대로 갔습니다
오늘은 두 실장님들 두분이 맞이 해주시네요


뽀득뽀득 씻고 배드에서 걸터앉아 기다리니까
브루마옷을 입은 연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이쁘네요


잠시 대화 조금 하다가 엎드립니다
오일을 특이하게 손으로 슈얼하면서 천천히 바르면서 시작합니다
특히 손을 잘 사용하며 간들간들하게 잘합니다
손슈얼과 립을 번갈아가며 조화롭게 사용하네요
앞에서는 하비욧도 여러자세로 관리하네요


마무리 후 음료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철인왕후 남주 순한맛으로 닮았다던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아 이사람! 하며 기억나는 동시에 뭔가 눈매가 날카롭더군요...


연지한테 오일 잘닦는법도 전수받고
오늘도 달마에서 잘 관리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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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姸 아름다울 (연)
祉 하늘에서 내리는 행복 (지)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연지, 천상의 선녀로구나~☆
ㅊㅊ~☆

올드보이님의 댓글

슬림하고 이쁜 외모, 손을 잘 사용하며 손슈얼과 립을 번갈아가며 조화롭게 해준다는,
달마의 연지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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