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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이 하니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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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운동후 어딜 가볼까 어슬렁 어슬렁

비비기 탐색하다가 그냥 새로운곳보다는 가본곳(안전빵)

선택하고 몇군대 추린후에 되는곳으로 나름 혼자서 조율하다가

다타이 하니m 프로필에 올라와있길래 응?

살짝 담배한대 피면서 고민 때리다가 

(수영 or 하니 둘중고민)

마침 전화하니 수영은 예약 두개 있다고 하셔서

하니로 결정하고 갔었드랬습니다유~

예전에 하니m은 제가 선발대 후기도 썼었고 몇번 본 매니져라서

굉장히 친근합니다. 익숙하다고 해야하나..

마사지는 기대 1도 안하고 

그저 대화 그리고 텐션 그리고 김숙희씨를 맞이하고자

오롯이 목표를 새운뒤 갔었습니다.

간만에 봐도 오빠~ 하면서 알아봐줍니다.

역시 하이텐션 한국말은 약하지만

리액션좋고 살이좀 빠진듯?

어디 갔다왔냐 물어보니 쉬면서 아르바이트 간간히 했다고 하더군요

요망한것!! ㅎ

제가 아는정보로는 하니가 친구가 많은걸로 아는데

몇일뒤 친구들도 다타이에 온다고 하더군요

(믿지는 않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혹여 하니m을 안보신분이시면

외모 마사지파는 아닙니다. 그냥 마인드 적당한 ㅁㄷ 싸이즈(큰편)

글램싸이즈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PS : 롯데가 져서 기분이 안좋네요 ㅠ


관련자료

댓글 1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외모 마사지파는 아니지만, 하이텐션, 적당한 마인드에 큰 미드, 김숙희도 함께 있다는,
다타이의 하니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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