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그녀 마블 미로쌤 후기 10

작년 12월에 만난 이후 자격증 준비로 바쁜 날을 보내던 중 시간여유가 생겨서 방문했습니다. 미로쌤 ㅠㅠ 해달에 있다가 서달간다고 했을 때 얼마나 아쉬웠는 지 ㅠㅠ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 오늘 급출떠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거진 6개월만인데도 반갑게 맞아준 미로쌤 ㅠㅠ 한타임만 예약한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슈얼은 해달에 있을 때 좋아서 왔는 데 오늘  받은 슈얼은 해달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더 좋아진 시설에서 놀랐네요. ㄷㄷ 미로쌤 마무리까지 너무 완벽했고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