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헤이든 NF가은 매니저 3

안녕하십니까 갈수록 날이 더워지는것같아요ㅎㅎ

저는 오랜만에 서면 헤이든에 다녀왔습니다~

NF킬러로써 헤이든에 요즘 새로운 매니저가 왔다는게 자주보여

득달같이 예약을 시도하는 전화를 걸어봅니다 

오늘 첫출근한다는 NF가은 매니저를 강추해주십니다

엄청 귀엽다며 강추를 해주십니다

앞뒤잴것없이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게는 여전히 넓고 여전히 실장님은 손에 음료를 쥐어주려고하는군요ㅋㅋ

괜찮다고하고 방안내받았습니다ㅎㅎ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곧 다가올 여름엔 좀 더워보일것같아요~

샤워를 마치고 들려오는 노크소리 

까만 원피스를 입은 NF가은매니저가 입장하네요 

무슨말인지 알것같습니다 진짜 졸귀에요ㅋㅋㅋㅋ

앳된 얼굴에 글램에 ㅁㅁ에 

아담한 키 그리고 성격까지 전부 귀엽네요 

여동생 느낌의 귀요미 스타일입니다 

일단 ㅇㄲ ㅁㅁ는 두말할것없이 합격 

다음은 관리로 넘어갑니다! 

짧은 건식을 마치고 슈얼을 시작하는데 

왜 헤이든 NF들은 전부 NF가 아닌것같은...

이 능숙하고 흥분되는 슈얼

뒷판받을때 진짜 미치는줄알았습니다ㅠ 

앳되고 귀엽게 생겨서 이렇게 슈얼을 잘하면 누가 NF라고 믿습니까~~

재방은 안할래야 안할수가없기에

다음에 가은 매니저 재방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