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백설-압도적인-그녀 36

제가 좋아하는 돈맥님의 후기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원래 양산에 계실때 제 버킷에 있기도 했었구요.

운좋게 이번에 뵐수 있었네요.

입장과 함께 탄성이 새어 나옵니다.

캬~하! 

누군가 제게 글래머러스한 매니저를 소개해 달라면 이제 스스럼없이 추천할수 있습니다.

단연코 백설쌤이 최고입니다.

사실 전 얼빠라 몸매 같은거 크게 보진 않는 편인데, 이게 이렇게 압도적이면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가더군요.

이게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되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바스트와 골반이 사람을 압도 시킵니다.

거기에 허리는 또 잘록합니다.

뚱이나 통이 아닌 그냥 압도적인 글래머이십니다.

그 몸으로 바디를 타시면 진짜.. 말 안해도 아시겠죠??

너무 몸매 얘기만 했나요? ㅎㅎㅎ

백설쌤 참 다정하십니다.

대화도 잘되고 교감도 잘 해주십니다.

수위도 알아서 다 빼줍니다. 매너만 잘 지키고 말만 잘 들으면요. 

슬랜더 취향 아니시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재방 의사가 있으나 아직 타이밍이 안맞아 못 보고 있네요.

적어도 재방 삼방까지는 계획중입니다. ㅋ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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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