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하나도 죄송하지 않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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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랑 데이트를 하는

둘이서 스마에 방문

친구는 민지

나는 예은


서면 비비다 예은


친구놈이 천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이놈은 손절해야겠다

같이 다니면 먹는욕이 2배가

될 기세야


예은 매니저

나는 "내가 낸데"

가 있는 매니저 불호인데

이분 강력한 내가 낸데가

느껴진다


그럴 수 있지


방끝나고 얘기할때는

좀 괜찮더만

너무 날을 세우는 경향

그건 나도 그럴것인데

나도 최대한 자제한게 이런건데

어쩔까


이분 몸매가 좋고

까칠한면이 있다

경력은 꽤

있으시다는데


나와 이분의 공통점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면이 있다

이게 기계로 면을 뽑는게

아니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그 분위기라는 것이고

스치는 마음이 되어야지

나도 즐달을 노력하고

예은도 즐달을 노력하는데

그 방향성과 사고방식에서 다르면은

힘들 수 있어서

어느정도 열린 마음으로

예쁘게 말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방문 열고 뛰쳐나오고싶은거

참아가면서


몸 라인과 피ㅡ부는 좋으시고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오ㅡ

서로 피드백하고

매우 훌륭


마사지는 시원한편이었다


오일가지러 중간에 잠깐

나가는데 이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오일가지러 함흥을 갔나

함흥산 오일이 좋을수도있지

오일가지고 들어오면서

어떤 대화를 밖에서 하다 오는지 웃는데

웃음이 나오나보네


나는 슬픈디


그래도막판10분여는

극적인 소통이 되어서

슈퍼즐달을 이룩하였는데

이 힘든것을 해낸 예은과

나는 금메달을 받아 마땅하다

나도 예은에게 난이도 상

예은도 나에게 난이도 상


도전해봐 난이도 상

나에겐 상이었지만

누군가에겐 난이도 하

일수도 있지

도전~


힘든 미션을 수행하여

완수해낸 예은과 나에게

하트를 증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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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구팔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

저번
자유게시판 글은
그런일이어쩌다 한번인경우와
너무흔하게발생하는경우에서
차이가 발생할수도있어서

나는 작은나무토막하나
뺏을뿐인데
이미 많은 나무토막들이 빠져나간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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