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세이렌 조이 재방후기 6

예전에 방문했을때 만족스럽게 관리받아서 재방해야지 했는데

조이매니저가 주간조라 퇴근시간이 빠른데다 예약전쟁까지 있어

방본지 한달 넘어서야 겨우 재방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뭔가 더 귀여워지고 이뻐진것같네요.

화장법을 바꿨다고 하는데 앞으로 점점 더 예뻐질것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최근에는 건마만 다녔는데 조이매니저 마사지 거의 뭐 건마수준이네요.

나름 시원하게 받고나서 립슈얼 시간인데 저번보다 힘이 빠졌으나

간질간질한 느낌에 적정압력으로 이제는 립슈얼의 끝판왕이 되었네요.

박효신 데뷔초에 거친느낌의 보컬도 휼륭했지만, 힘이빠지고 가늘어져도 

사실 더 꽉차있고 높은수준의 완성형 보컬실력을 갖게된 최근의 박효신을 보는느낌이랄까요.

앞판뒤판 전신립슈얼과 바디슈얼은 야릇하면서 애간장태우고 뭔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후 기대하던 고양이자세로 오랫동안 극락을 몇번이나 갔네요.

이번 방문시 기억에 남는 점은 ㅎㅂㅇ을 해주던데 오우...자극이 너무너무 심해서..ㅠ  못버티고 그만해달라고 했네요. 

한동안 스마를 안다녀서 고추가 민감해진것 같네요. 스마 고인물들은 아주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그후엔 무한 ㅇㄹ로 ㅇㅆ를 했는데 다리가 덜덜 떨리고 집에오니 허벅지 근육통이 생겼네요... 정말 조이는 실력하나는 끝판왕급인것 같네요.

음료수 챙겨주길래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가 따뜻한포옹후 방을 나왔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무조건 또 재방할 예정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