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노제m 후기 36

오랫만에 청바지 방문했습니다.

2월이후 2번째네요.

지인의 예약 도움으로 저는 3시 30분 노제m

지인은 달콤m 3시 예약했습니다.

주차는 네오스포상가 주차장에 하고

오랫만에 서면 시장에서 기장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예약 시간이 많이 남아서 미리 청바지에가서

음료수 마시며 방에서 대기하니 좋네요.

이런 서비스 좋습니다.

미리 더 깨끗하게 씻고 노제m 기다리며

휴대폰 보고 베드에 앉아 있는데

입장시간보자 5분빨리 입장해서 앗 깜짝이야ㅡ

건식 시원하게 잘 받았고

쪽쪽슈얼.야동슈얼 잘 받았습니다.

왜 노제m 칭찬하는지 직접 몸으로 느꼈습니다

상상했었던 이미지는 쎈 언니 이미지였는데

실제로는 순둥 순둥 귀염아가씨

슈얼할때는 섹시 아가씨

동반 샤워할때 제가 노제m 등이랑 다리쪽 

비누칠 뿜뿜 해줬습니다.

샤워후 옷입다가 문에 손이 쿵 부딛혔는데

노제m 보고 있어서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했지만

많이 아팠습니다 ㅋ

자기를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몇번이나 얘기하며 겸손한 노제m

오히려 노제m 볼수 있어서 제가 더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