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새코미-팅커벨 26

예약전쟁에 매번 패배하다 지쳐 숨은 진주를 찾기위해 먼길을 떠납니다.

피알만 봐도 작고 귀여운 분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159 B

입장과 함께 새콤 달콤하게 맞이해 줍니다.

큰 눈에 작은 입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네요. ^^

딱보면 중학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피지컬인데, 잠시 후 반전이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서로의 스타일에 알아갑니다. ㅋ

귀여운 스타일과는 달리 오픈마인드시네요. ㅎㅎ

바로 본게임들어갑니다.

젓가락같은 팔과 다리로 건식부터 해주시는데 예상과 달리 매우 시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건 건식이 아니죠? ^^

슈얼로 들어갑니다.

와…

이분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와는 달리 성숙한 여인의 바디를 소유하고 계시네요. ㅎㅎㅎ

키를 보면 몸매도 아기자기할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그냥 보기엔 그 키로 보이지 않는데 품안에 들어오면 한손으로도 들어올릴수도 있을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공수전환이 탈룰라급입니다.

본인이 둘다 좋아한다고 어필할만큼 적극적인 교감이 가능합니다.

글래머파만 아니시면 공격수 수비수 따지지 않고 만족하실듯 합니다. ^^

아! 너무 큐티한 사이즈탓에 품안에 들어오면 전신이 내 손안에 터치가 가능합니다. ㅎㅎ 이건 장점이겠죠? ㅋ

일반적인 스마와 다른 환경이라 새로운 느낌도 한몫하구요.

출근율도 좋으시니 예약전쟁에 지치신분들 주위에 한번 둘러보면 숨은 진주같은 새코미 같은 분들 마음편히 보시는것도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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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