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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겨진 맛집 "찹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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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직종이라 요즘 너무 덥고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럴때는 강하지않고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야 피로가 쭉 내려갈거같아 스마 받으러왔습니다.

유명한곳 자주가는곳 매니저님들 경험해보고 새로운곳없나 찾아봤는데

찹쌀이라고 새로 생겼더러고요.원래있었는지 잘모르겠지만 필자는 처음 접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좀 머뭇거렸는데  매니저님설명도 빈약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사장님께서 신규오픈하고 저희 잘한다고 들려바라고해서 별기대 안하고 제일 빠른시간 매니저님 접했습니다.

젤리라는 매니저님인데 배우?누구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아무튼 진짜이쁩니다.

저가 조용조용한 말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말도 계속 붙혀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마사지도 깔끔하니 시원했고 서비스도 잘받았습니다.

글쓰면서도 또 가고싶네요

재방의사 또 있습니다.외진곳이라 꺼려지겠지만 좋은정보는 나눠야죠

오늘도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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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해운대_셀럽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방문해주셔서 없는 후기까지 하나 적어주시니 어찌나 반가운지
찐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 꼭 후기 할인 말씀해주세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쁜 외모, 친절하고 말 잘 붙여주고, 시원한 마사지, 서비스도 잘 받았다는,
찹쌀의 젤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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