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 쓱 지은 4

오랜만에 월요일 출장이 생겨서

부산에 오는데 해운대 들렸다가 광안리 볼일 보러 갔는데

볼일보고 나니 시간도 좀 남고 이대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카페에 앉아서 사람구경하면서 부비 기웃기웃 거리다가

쓱 에 전화를 쓱 걸어봅니다.

지은이 예약 가능하다고해서 예약살포시 하고

시간 맞춰 가봅니다!!

예삐를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아쉽게 휴무라ㅜㅜ

좋은 기억이 있었어서 믿고 가봅니다~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하고 샤워후 벨을 눌러봅니다.

등장부터 웃음이 많은 분이네요 ㅋㅋㅋ

날도 덥고 짜증지수도 많이 올라 왔지만 기분이 쏵~ 풀리는

좋은 스마일 천사네요

건식: 상당히 시원하게 잘합니다.

슈얼앞/뒤: 끈적 끈적하면서 요리 저리 잘 문대주는데 립바디가 상당히 꼴릿합니다

옆면에 거울 보는데...ㅎㄷㄷ.. 자세도 요래저래.. ㅋㅋ

조심스럽게 제가 살짝 공격해봐도 될까요?물어보니 웃으면서 네네 제가 누우면 될까요

하면서 누워주는데 찌찌가 몰캉말캉몰캉말캉 한데 애기들 촉감놀이하는 느낌 만질때마다

다리를 베베 꼬면서 살짝살짝 튀어나오는 ㅅㅇ 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ㅠㅠ

몸이 많이 예민 한거 같아서 더하면.. 사고날꺼같아서 다시 자세 체인쥐~

앞판 에서도 바디 타고 ㅎㅂㅇ을 비롯한 립은 오~~

마무리도 시원 뽕짝하게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여름이 다가와서그런지 .. 밖에 지나다니는 분들 옷들이 얇아서 좋네요^^

눈이 즐겁습니다 ㅎㄷㄷ

와꾸 몸매 둘다 좆습니다!! 특히 마인드가 천사인 지은쌤 다음에 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