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프라이빗 ◈너 매미니? 시연m 재방 26

어제 하루 쉬었더니 와 아침부터 겁나 땡기네요. 비도오고 그러니 더욱더나 화명에 갈 일있어서 저번에 좋았던 기억으로 프라이빗 예약 점심쯤 예약 걸어 놓고 시간 대기.

여기 도장깨기 해야하는데 낮 시간에 올일 이 없으니. ㅠㅠ 

문을 열고 입장 금방 재방오니 여실장님 알아봐주시고 친절히 안내 

샤워 당연히 깨끗하게 여기저기 꼼꼼히 씻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대기

시연 매니저 입장!!!

오빠 금방 왔네의 말한마디와 함께 그리고 뽀뽀와 함께 포옹을 해주더라구요. 여기에 제 동생놈은 당연히 성이 나버렸고!!!

누워서 슈얼 시작 재방이다 보니 훨씬 친근하게 안그래도 애인모드 좋은데 오늘은 더 붙어서 슈얼을 해주네요. 당연히 건식 패스!!!

슈얼 실력이야 머 진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때로는 강약 조절 

간간히 마주치는 눈빛에 ㅈㄴ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와 저 덮칠뻔했어요. 

블랙 당하면 안되니 참고. 체인지 ! 저도 최선을 다해서 밑을 애무하니 간드러지는 ㅅㅇㅅㄹ에 동생 놈 더 성내네요. 

마무리를 향해서 돌진!!! 오늘도 시원하게 발사.  조금 이른 발사로 남은 시간 여전히 붙어 있으면서 키스에 쓰담쓰담 말투또한 세련되다보니. 아 또 생각나네요. 

다음 번에는 2시간 예약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지명은 출근률이 극악이다보니 여기저기 다니며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시연 매니저도 지명으로 선택!!! 충분히 즐달 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판단은 직접 해보시고 느껴보세요. 저는 충분히 만족에 재재재방 할겁니다. 

오늘 너무 일찍 달려서 그런가. 밤늦게 또 급짤 올 수도 있겠네요. 

형님들 비오지만 오늘도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수연 매니저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