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별 11

​여러번의 통화 시도 끝에 연결이 되어 드디어 달마 입성!!!

신규 안받아 준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 했지만 신규도 받아주네요

해별 이라는 매니저 예약을 하고 예약 시간에 맞추어 지하2층에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전화를 다시 하니 입구를 찾느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뒤에서 문이 열리면서 아리따운 여성분이 문을 열어주면서 안내 해주시는데

첫번째 심쿵!!

방안내 받아 샤워하고 띵동을 눌러 달라구 하셔서 샤워 후 벨을 누르니 잠시 후

해별 매니저 입장!!

아담한 사이즈에 와꾸 좋고 입술이 도톰해서 엄청 매력적이네요 보자마자 키스를 부르는

입술 인데 목구녕 앞에까지 말이 나오는걸 참았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베드에 업드려서 관리 받아 보았습니다

오일을 온몸에 도포하면서 아킬레스건 부터 시작해서 올라오면서 터치가 들어오니

정말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찌릿찌릿 함을 계속 남겨주고 중간중간 임팩트가 딱딱 들어오니

이래서 사람들이 달마달마 하는거였나 봅니다

관리 스타일은 엄청 빠른건 아니지만 슬로우~슬로우~하면서 손님을 애간장을 엄청 태우는

관리 스타일인데 막 휘몰아 치는 슈얼도 좋지만 이렇게 느릿 느릿 하면서 구석구석

포인트를 안놓치고 캐치해주는 스타일도 정말 좋네요

관리가 끝나고 또다른 장점은 엄청 세심하고 배려심이 돋보이는 매니저 입니다

샤워 후 또 다시 재방을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도 역시 즐빔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