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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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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며 꿀 생각날때마다 자주방문하는곳이다


오늘도 어쩌다 마주친 부비를 키다 어쩌다 예약을 잡게 되었다 ?!


시간되시는 청아쌤이 된다하여 후다닥 서면 으로 ㄱㄱ


5시쯤 방문하였는데 조용했다 요새다들 어려운가보다...


씻고 기다리니 청아쌤 텐션 높이면서 들어오는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본게임에 들어가니


이또한 알고있는 맛이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고 아주 좋습니다 !!!!


포근함과 끈적함이 내 몸을 스르륵 흘러 내리게 만들어버리네요


슈얼과 마인드는 말해 뭐합니까  나는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것만 먹고 보고하는 편인데 "꿀"또한 저한테 그런곳이지요 ㅎㅎ


요즘같이 장마때 기분이 축처질때에는 와서 기분전환하는것도 탁월한 방법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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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앗님아님의 댓글의 댓글

@ 해줌쪼꼬
장마라서 몸이 처지고 기분이 싱숭생숭하는 그런 표현인데 그리보셧네요..
그리고 청아쌤 슬랜더 이시니 걱정붙들어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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