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비매니저 후기입니다^^ 3

요즘 벤츠만 가네요.

저번주에 가고 일주일만에 또 방문합니다 ㅎㅎ

오늘은 서두는 짧게 본론을 길게 써보겠습니다.

왜냐면 보석같은 매니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신비매니저!!!

일단 나이가 깡패입니다.

20대 초반의 그 특유의 몸매에서 느껴지는 탄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통통함에서 묻어나오는 파릇파릇함이 가히 최고네요.

역시 연륜보단 나이 어린게 깡패 맞습니다 ㅜㅜ

검정스타킹 신고 들어왔는데 엄청 섹시했습니다. 퍄...

하지만 제가 준비해온 스타킹으로 요청 드려서 갈아신고 오심 ㅎㅎ

제 취향은 소중하니깐요^^

엎드려서 건식 먼저 들어갑니다.

제가 인자약이라서 ㅜㅜ 압 쎈걸 잘 못 버텨서 ㅎㅎ 시원하긴한데 오히려 아프다고 하니 ㅜㅜ 살살 약하게 꾹꾹이 잘해주이네요.

압 쎈거 원하시는 분이면 더 만족하실듯!!

건식 후에 이윽고 슈얼이 들어갑니다.

오일을 듬뿍 듬뿍 바르니깐 느낌이 좋네요 ㅎㅎ

뒷판에서 바디슈얼과 립슈얼을 구석구석 야릇하게 잘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항문도 정성스럽게 립슈얼 해주네요^^

(역시 샤워실에 적힌 잘 씻으라는 얘길 허투루 넘기면 안됩니다 ㅋㅋ)

항문은 립슈얼 하면서 손으로는 또 야릇하게 슈얼을 진행해줍니다!!

잘못하면 여기서 마무리 될뻔 휴우.....

앞판으로 돌아 눕습니다.

20대 초반의 탄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너무 좋네요 ㅜㅜ 전 활어가 됩니다!!  ㅎㅎ

그리고 뒷판과 마찬가지로 립슈얼....

약간 제 애간장을 녹이듯 밀당하면서 립슈얼 들어오네요.

그리고 그곳을 집중공략....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다가는 마무리가 될것 같아서 자세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런 요청에도 싫은기색 없이 흔쾌히 받아주는 신비 매니저 ㅎㅎ

마인드도 일품이네요!!

자세 바꿔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킹도 음미하면서^^

연애는 할 수 없지만 마치 연애하듯이 자세를 취하고 야릇하게 즐겨봅니다.

이윽고 연애자세로 신비쌤 손을 이용해서 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마지막 마무리를 합니다!!

다음주에 또 오라고 말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를 준비해주겠다고....

그것이 기대 되서라도 다음주 꼭 방문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