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예진-아기고양이-키티 38

달마 - 예진   아기고양이 키티

6월의 후텁지근한 어느날.. 평일엔 야간만 나오시는 예진아씨가 피알에 뙇!!!!

냅다 전화를 겁니다..

예약 완료!!

오랜만에 달마로 룰루 랄라~~~ 달려갑니다.

주간은 주말만 나오시는거 같더니.. 왠일로 평일 주간이라니.. ㅎㅎㅎ

늘 그렇듯 개존잘 실장님이 맞이해쥬십니다..

왜 여긴 입장하자마자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 하시는지… ㅠㅠㅠㅠㅜ

그래도 잠시후의 기쁨을 생각하며 우울함을 떨쳐봅니다.

노크와 함께 깜찍한 예진아씨 등댱!!! 

오호!! 며칠전에 이브님 안봤으면 엄청 놀랐을 인형스러움이네요 ㅎㅎ

제가 이런분 취향인건 어찌아시고 계속 귀하신분들을 모셔오시는지 ㅋㅋㅋ 달사장님 아주 칭찬합니다. ^^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않은 몸매시네요 ㅎㅎㅎ

몸매만 보면 농익은 그녀의 그것이시고 ㅎㅎ

얼굴을 보면 또 귀여움에 빠져듭니다. ㅋㅋ

정석대로 엎드려봅니다.

타이틀이 왜 아기고양이인지 아실랑가요? ㅋㅋㅋ

마치 아기 고양이가 꾹꾹이를 해주는 듯합니다. ㅎㅎ

아!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모처럼 건식을 가장한 꾹꾹이 슈얼을 받았네요. ㅋㅋㅋ 진심으로 끈적끈적한 건식을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1도 안아프구요..

개인적으로는 감각을 살리는듯해 더 좋았습니다.

건식을 가볍게 마무리하고 드디어 슈얼시작입니다!

오오!!!!!!

지금까지 받았던 슈얼중에 가장 자극적입니다.

아니다. 가장 자극적이라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처음으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저 시체파의 대표주자로써 꼬집지 않고서는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데, 예진님의 손끝슈얼은 확실히 자극이 오네요!

다른분들과는 차별성이 있는게 이분은 손톱을 세워서 슈얼을 하십니다. ㅋㅋ

분명 민감하신 분들에게 자극이 극에 달할텐데.. 저처럼 무딘 사람에겐 이정도 해야 조금 느껴지는 정도네요. 근데 정말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손톱을 바짝 세워서 슈얼을 하시니 칼로 베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아주 일품입니다. ㅋㅋ

거기다 추가로 슈얼이 달마 대표주자분들의 슈얼 여러가지가 혼합된 느낌입니다.

예슬님의 그것도 들어가 있고..

슬기님도 생각 나더군요..

작고 귀여운 소녀에게 어떻게 이런 기술들이 전승되었는지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ㅋㅋㅋㅋ

고양이 꾹꾹이에 이어 손톱을 바짝세운 고양이 발톱 슈얼까지.. ㅋㅋㅋㅋ

너무너무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

비록 평일 주간에 안나오셔서 다시는 볼수 없겠지만 ㅠㅠ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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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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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