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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비타민 다슬 " 너무 매혹적이지 뭐에요~ " #행복바이러스 #입슈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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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를 써봅니다. 


후기도 오랜만이지만 거의 1년만에 다시만난 다슬이..

아무리 오랜만에 봐도 너를 뚜렷이 기억한다..


1년전.. 

리버스코스 끊었더니 벌컥 문열고 들어와선

오빠 리버스 끊었네!! 라고 말하며

60분동안 만져달라고 

냅따 철퍼덕 누워버리던... 너!!

그땐 마사지도 할줄 몰라서 쫑알슈얼만 받다가

미모와 달콤한 입술에 홀려서 멍하니 있다가 

급 마무리했던 기억이 뚜렸하다.


오늘은 그때 생각에 피식 거리며..

음료를 매만지며 기다렸다..

솔찍히 말하면 벌컥 들어오는 모습을 내심 기다렸다.. 

그런데 이제 조금은 성숙해진 다슬이가

문을 빼꼼 열고 슬쩍 들어와선 와락 안겨왔다. 

( 여전히 노크는 안한다^^ )


안아보니 살도 많이 빠졌다…

그래도 포근한 미드와 이쁜라인은 여전하다.


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얼굴이라 빤히 보았다.

내 눈엔.

천우희도 보이고 장나라도 보이고..여전히 입쁘다.


마주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한번 보고 왜 안왔냐고.. 

폭풍잔소리를 들었다.

( 자기가 출펑 해노코 ㅋ )


여전히 활력넘치고 이쁜 입술 사이로 

ㄱㄴㄷㄹ을 쏟아내기 바뿌다.

(3M 귀마개가 필요해요..)


나는 오늘도 리버스를 끊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젠 나도 쭈물딱 정돈 한다^^

그때의 부탁을 들어 주려고 한다.. 

마사지 해준다고 누버라고 했다.


그런데 다슬인 앞으로 눕는다.. 

( 역시.. 넌 유니크 하다.. )

처음부터 앞으로 눕는 매니저 처음봐따.. ^^


직접 뒤집어 주곤 젤을 주르륵 발라 주었다.

다슬이 몸에 젤을 바르면 말캉하고 보드랍던 피부가

촉촉해 지며 생기가 가득해지니 더 야하다..


내 손이 굴곡들을 지날때.. 눈도 즐겁고 느낌도 너무 야릇하다.. 

특히 Y존을 파고들때 흠짓 놀랄땐 또 귀엽다..

좋아하는거 같아 오래 해주었다. ( 난 자상하다.. )


문질 문질 근육을 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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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떠들던.. 다슬이도 점점 집중을 한다.

은밀한 곳을 지날때 터지는 신음은 듣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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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몸은 생각보다 예민했다.. 



젤이 많다는 핑계로 내 입도 괜히 수없이 다녀갔다..


마사지가 왜이리 야하냐고 했다...

( 응.. 그럴려고 하는거야.. 여기 타이 아니에유~ )


앞판할때의 상기된 얼굴.. 질끈깨문 입술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매혹적인 다슬이의 몸을 보고 느끼다 보면

내 소중이를 관리 하는게 너무 힘들다..

건들면 금방이라도 흩뿌려 질거 같았다..ㅜㅜ ( 바로 블랙 ㅋ )


눈을 질끈감은 얼굴도 이뻐서 난 한참을 몰래 보기도 했다.

( 위에서 바라본 모습도 너무 이쁘지 뭐에요~ )


가슴도 이쁘기에 한모금 가득 머금어 본다..

지금 내 입안엔 이쁜 물감이 한방울 떨어져 있는 

귀여운 아이가 있다..

나만 느끼고.. 싶어서 

입안에 살짝 감추고 있었다..


감춘다음 부드럽게.. 요리조리 팅겨보면..

달콤하다.. 


미끈한 다리 속에 수줍게

숨어있는 아이도.. 잊지않고 머금어 주었다.

따뜻한 젤리 같았다..


점점 더 가뿐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입술에 

인공호흡도 해줬다.


그제서야 내 등을 꽉 쪼여오는 그녀의 팔에 

생각이라는 것을 잊고

완전히 밀착되어 몸을 맡겨본다..

소중이도 맡겨본다…

ㅎㅂㅇ 느낌이 참 좋다..

내가 움직이는지..

그녀가 움직이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마무리 했는지도 모르겠다..

위 아래 다 좋으면 됐지…뭐…


마무리 하고도 떠나지 않고 곁에 누워

또 쉴새없이 ㄱㄴㄷㄹ을 쏟아낸다..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니..ㅋㅋㅋ


리버스 코스라고 다 받아주는거 아닐텐데

마사지 받아줘서 땡큐해~~ 


슈얼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궁금하다 재방하면 받아보께!!


얘기만 해도 즐거운 다슬이..

어쩌다 보니 이제 나의 대나무숲 같은 존재..

행복바이러스  착한매니저 다슬이... 


문을열고 다다닥 뛰어오는 다슬이.. 

정말 반가워서 달려 오는거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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