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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별로 안된 찹쌀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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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피곤한날 있는데 그럴때마다 마사지나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강하지않고 부드러운 손길이 제맛인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으러왔습니다.

항상 새로운곳을 가보는게 취미지만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매니져 분들도 다 좋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찹쌀이라고 새로 생겼더러고요. 원래 있었는데 4월인가 5월에 인수인계 받았다고 들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고는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전화부터 걸어보니

사장님께서 신규오픈하고 모든 매니져들 잘한다고 와봐라고 해서  젤리 매니져분 고르게 되었습니다.

젤리라는 매니저님인데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 걸어주시구 하시네요  

저가 조용조용한 말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말도 계속 붙혀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스마 받으러가면 마사지 압이 보통 약하지만 부드러운 손길맛에 가지만 젤리 매니져분은 압도 적당히 시원하게 잘 해줘서 좋았던거 같네요 

글쓰면서 이쁘게 잘 웃는 젤리 매니져가 생각나네요 또 가고싶어지네요

재방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역에서 조금은 걸어야되지만 가보시면 만족 하실거같네요 

오늘도 즐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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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해운대_셀럽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rosaria님!!
후기들이 잘 올라오지 않아 확인을 잘안하다보니.. 답이 늦었습니다!
잘 없는 후기 가뭄에 갑자기 올라와서 영광스럽고 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젤리m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태풍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쁘고 말도 잘 걸어주고,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었다는,
찹쌀의 젤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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