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3명 1

친구들과 덕천에서 거하게 걸치고 난뒤 간만에 도원결의를 이루고자 3인파티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어디 뭐 3명이 바로 되는 곳이 없더라고여 이미 맘을 다먹은지라 한놈도 포기를 안하고 전화를 돌리다

화명동에 레몬 바론된다기에 묻따 택시타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올라가니 민지 선아 아름 있다고하네요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떄렸습니다 너무 더웠거든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누워있으니 낙낙하고 들어오시네요

인사후 이름을 물어보니 아름매니저라고합니다 얼굴도 예뿌장하고 슬랜더라 매우만족이였고 서비스도 확실히 좋았습니다

제가 술을마시면 오래걸리긴하는데 끝까지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이정도 외모에 이 수위면 전 핵만족입니다

매너만있으시면 즐달 하실수있을것같습니다 그러고 싯고나가니 제가 젤먼저 나와있더군요 혼자 민망해서 먼저 나와있으니

친구들이 나옵니다 친구들도 다괜찮았다하네요 친구에게 들은 토대로 말씀드리자하면

선아매니저 이쁘고 몸매도 좋고 슈얼이 기가막힌다하시고

민지매니저 준수한외모에 몸매도 좋고 수위도 잘나온다고 아주 집가는길내내 내상한명도 없어서 다행이라고 ㅋㅋ

무튼 레몬 3인파티 즐달기였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