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힐링저장소 안나❤️ 47

​히히히히 힐링 힐링  힐링 하는곳 안나 만나러 가야디

비밀의 문을 통과후 샤워후 벨 누루면 안나가 요렇게  노크를 낙낙 합니다 ㅋㅋㅋㅋㅋ

 WOW 예감이 괜찮아 우리 뭔가된것 같으 느낌으로요 ㅋㅋㅋㅋ

그러나  역시 역시 나는 귀여운 안나를 보자 마자 놀리기

시작합니다  맞을짓만 골라합니다

어이 ●●●씨  자꾸 놀리는 스킬이 늘었다면 주먹 쥐고 파이터 하자고 합니다  

안나를 보고 니 좀 많이 이뻐졌다고 하니 수줍어 합니다

담배를 한개 피고 건식 받자고 누우라고 하네요

우리는 시키는건 잘합니다  건식 받는데  진짜 시원 시원합니다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센슈얼 받기 전에 장난좀 치니

아이고 인간아 인간아 ㅋㅋ 입에서 나오게 하고 센슈얼을 받습니다 

제가 파우더 쓰지 말고 해달라고 하니 파우더는 안쓰고

오일  샤워를 시켜줍니다  오일 뿌리고 등판부터  슈얼을 하느는데 머리카락 부터 발꾸락 까지 전율이 찌릿찌릿 합니다

동생도 미쳐  날 뛰고 있습니다 .. 힘들게 참고 앞판을돌아서

안나의 2차의 요리가 시작됩니다  안나의 스킬을 받는 도중

동생이 신호가 옵니다  안나가 시원하게  빼주네요

역시 안나는 못하는게 없네요 건식  슈얼 둘다 잘합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보러간다

다음에 온다는 약속과 함께 저는 사라집니다

안나양❤️ 잘받고 잘놀다 갑니다 1시간의 힐링이였소

달 MJ 실장님 메롱입니다 헤헤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