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하연-걸크러시의-근본 46

달마 - 하연  걸크러시의 근본!

일단 첫인상은 이쁩니다. ^^

눈이 크고 긴 머리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셨습니다.

만나기전에 어떠한 기대도 없었고 후기를 주의깊게 읽고 들어온것도 아니기 때문에 미리 떠올렸던 이미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보자마자 ‘오! 이쁘게 생겼는데? ’ 라고 생각할 정도의 외모입니다.

잠시 대화를 하고 난 뒤의 이미지는..

그 왜 일본 폭주족 만화에 나오는 특공복 입고 다니는 여자 부단장 같은 이미지입니다. ㅋㅋㅋㅋ

서비스 시작전에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마스크를 벗지않고 턱에 걸치고 얘기를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얼굴은 이쁜데 깡도 쎄고 말도 무척 재미있게 합니다.

건식을 받으면서 분명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극호의 성향이라 너무 너무재미있었네요. ㅎㅎ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라고 확실히 말하는 스타일이라 시원시원하고, 안되는거 빼고는 다 해줄정도의 여유와 아량도있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는 달마이니 입댈 필요는 없는듯 하구요. 특히나 손, 발, 몸 모든 부분을 잘 활용하는듯 합니다. ^^

이분 역시 야간 매니저라 주간에 가끔 나와주십사 굽신굽신대다가 나왔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퇴장시간보다 일찍 나가는 편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허겁지겁 잘 닦지도 못하고 도망나왔네여.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한시간 내내 킥킥대고 박장대소하며 불끈불끈거리다 나왔습니다.

처음본건데 서로 뭐가 그리 아쉬워서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못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ㅋㅋㅋㅋ

시간만 맞으면 몇번이고 또 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 못다한 얘기도 더 해야하구요. ^^

달마는 주간도 야간도 거를 타선이 없네요. ㅠㅠ

조만간 긴 휴식시간을 갖을꺼라 하시니 있을때 빨리 보시길 추천 드리며, 일진 누나같은 쿨한 매력의 하연님께 한번 빠져보시길 다시한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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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