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의 간단 서면 엑시 멀티기(시아,,미니) 10

안녕하세요 형님들ㅎㅎ 

이제 막 스마를 다니기 시작한 스린이입니다

어디를 가야할까 하다가 엑시에 20살 매니저가 있다는게 

눈에 띄여서 미니 매니저부터 접견했습니다.

미니(20/152)

20살이라는것에 떨림반 설렘반 두근두근하며 깨끗이 씻고

기다리니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가 들어옵니다.

아.. 큰일났다 이제 다른곳은 못가겠구나..^^

웃으며 들어오는 귀요미 웃음에 반했읍니다.

담배하나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게  사람들이 너무 귀여워해줘서

일이 재밌다는 미니 ㅎㅎ 미니가 엄청 예뻐하고 좋아하는

언니가 있다며 우리가게에서 제일 예쁘다면서 꼭한번  보라고

추천해준 시아라는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널보러왔는데 왜 다른매니저 이야기를 하냐며 앙탈부리다가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ㅎ

슈얼은 20살이라 기대도안했는데 인생2회차인가 싶을정도로

놀라운 슈얼실력에 참지못하고 활어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뒷판에서 ㄸㄲㅅ와 앞판에서 목ㄲㅅ에 기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만의 자세로 비벼주는데 발사를해버렸습니다

동반샤워도 다정하게 해주고 나갈때 포옹과 작별뽀뽀로 마무리~

나가는데 실장님이 괜찮으셨냐며 마실것도 챙겨주시는데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또 오겠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갔습니다.ㅎ

시아(23/163)

미니가 꼭한번 보라고 극히 추천했던 시아매니저가 궁금해서 만나러 가보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63이라는 프로필과 달리 키가 굉장히 커보였는데 막상 옆에

서보니 저보다 한참 작았습니다. 비율이 좋은가봅니다 ㅎㅎ

시작전에 시아랑도 담배하나피우며 미니가 보러가보라해서 왔다고 하니

시아도 미니를 굉장히 아끼고 귀여워하더군요 이일이 처음이고 어려서

처음부터 잘챙겨주다보니 친해졌다고 합니다.ㅎㅎ

후기를 보니 시아매니저는 이미 알사람은 다 알더군요.

엑시의 거울방을 잘 활용하는 시아였습니다.

특히 거울을 마주보며 앉아서 해주는 슈얼은 너무 야해서 극락이였습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기보다는 천천히 차분히 슈얼을 해주는데

뭔가 야하고 여자친구랑 꽁냥거리는듯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만의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집가서도 생각난달까...

묘하게 빠져드는 시아라 다음에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