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 뉴페 2

후기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귀차니즘 때문에...

유린이라 지명같은게 존재하지 않은 나는 지명을 찾아 헤매이는 중

피알보다 눈에 꼽히는 엑시 

어떤가게인가 후기를 둘러보는데 시아가 눈에 띈다

시아를 볼려하는데 오후시간대는 마감...저녁 늦게 가능하다더라...

그래서 시간 맞는 뉴페 키 160후반대 있다길래 뉴페 궁금증에 방문

이름은 세라 라고 한다네

들어서니 실장이 엄청 살갑게 맞이를 해주시네

다른가게에 비해 작지만 깔끔한 내부 

방안내를 받고 씻고 두군두군 

그녀 입성~~! 

엄청 뽀얀 여자가 활기차게 안녕하세요~~

이름이랑 뭔가 묘하게 잘 어울렷다 

부끄러운가 불을 살짝 낮추고 어두컴컴한 상태로 소소하게 이야기나누고

관리 돌입 마사지 시원하게 잘한다 압이 좋아~

오일이 내 몸을 두르고 돌입한다...

간질간질 괴롭히는데 내몸이 안달이난다...

안달 난다 하면 쫘악 내 피부를 빨아드리네... 이것이 다이슨 인 것 인가....

강약강약강약강강 조절이 나를 미치게 만드네...

ㄸㄲㅅ... 이게 정말 미치게 궁금햇다

안해주는 매니저 없다고 하지만 내가 가는 곳 마다 해주는 애가 없었다...

그런데 세러 라는 친구는 해주네// 처음받아봤다....

이게 뭐지;; 수치스러우면서 간질간질 동시에 라인타고 알까지..

구석구석 빡빡하게 안씻엇으면 큰일날뻔했다...

과한 터치는 진상중에 개진상이라는 글을 많이봐서 가벼운 터치~

잘 받아준다

스윽 내려가더니 비빔비빔~~

빨리 분출할까봐 좀 걱정했는데 잘 조절해줘서 너무 좋았다

몇번 안가본 유린이의 정성 가득한 엑시 세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