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하율-작지만-크고-섹시한 61

부비하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으시겠죠? ㅎㅎ

저도 너무 궁금하던 그녀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그녀는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소녀라 생각했는데, 좀 다르더군요.

귀염보다는 이뿌고 섹시한 느낌이 훨씬 강합니다.

눈매만 보면 레이디제인과 흡사합니다.

하관이 볼살이 없고 갸름한 얼굴이라 전체적인 이미지는 다르지만.. 

크고 고양이처럼 섹시한 눈매가 매력적입니다.

말투는 맺고 끊음이 확실한 타입입니다.

건강한 체질이 아니라 병원신세를 많이 진다고 하시는데, 그냥 보기엔 탄탄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특히나 국적을 벗어난 그 피지컬은.. ㄷㄷㄷ;;;

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돌연변이에 가까운 비율입니다. 아니면 축복받았던가 ㅋㅋㅋㅋㅋ

다른 분들 후기보시면 지긋지긋하게 강조되어 있으니 전 여기까지.. ^^

까다롭다고 소문난 그분(?)을 만족시키는 슈얼이니 더 말할 필요없겠죠?

미리 제가 좋아하는걸 물어봐주시고 그 포인트를 더 자극적으로 정확히 공격해줍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수많은 매력을 탑재하신분입니다.

키만보면 귀여워보여야 정상인데, 얼굴보면 섹시와 끈적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몸매는 더 뇌쇄적이구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하율님은 빠지면 정신못차릴 타입이시네요. 마니아층을 생산하시는 타입. 

적당히 맛보고 정신차리세요.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실분 같습니다.

전 금방 나올 자신있으니 시간 맞으면 몇번 더 볼 생각입니다. ^^

다른 분들은 한 두번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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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