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댕댕이 매니저 8

며칠 전 잠깐 방문했습니다. 7월 12일 오후 2시 40분에 예약했습니다.

아침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강력 추천하셔서요.

일하다가 늦은 줄 알고 택시 탓더니 너무 일찍 도착해서 샤워 다하고 한 10분은 기다렸습니다.

처음 만나는 매님이라 설램 반 기대 반으로 들어오는 매님을 만났습니다.

+1 이라고 해서 기대도 했습니다.

매님이 엉뚱하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확실히 엉뚱하더라고요.

제가 말을 잘 안하는 편인데 혼자서 즐겁게 해주더라고요.

수위는 확실히 강합니다.

정신을 못 차리게 하더라고요. 싫어하는 부분 없는지 꼼꼼히 물어봐 줘서 다 해결해 줍니다.

뒷판하는 순간부터 앞 판으로 넘어 가기 까지 거의 정신을 못차리게 합니다.

앞판에서도 누웠다가, 일어났다, 앉았다가 정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밝아요. 그리고 거울 보면 더 좋다고 하는 멘트까지 

얼굴은 귀엽습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고요.

성격도 최고입니다. 자기 나이 까지 밝히면서 놀라게 해주더라고요.

한 번 만나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