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폭시 민지 후기 (민지야 고마워!! 동생은 유이 방문)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폭시는 지난 주 다녀왔네요. 후기 작성은 오늘 몰아서 써봅니다.

동생들과 오랜만에 만나 한 잔 마시다 보니 밤 12시가 넘었네요.

급달신은 강림했는데 피알을 보니 흔히 말하는 검증된 곳들은 다 마감이었네요 ㅠㅠ


그냥 집에 가야 되나.. 달려야 되나 담배 몇 개 피며 고민에 빠져봅니다.

동생이 아무 곳이나 바로 보이는 곳 갑시다~~ 라고 ㅎㅎ

부부 해장국에서 간단히 해장하고 나온지라 폭시가 보이네요

마음 비우고 입장해 봅니다.

사실 며칠 전 가게 내상기 적힌 것 보면서 걱정한 것도 사실입니다.


여실장님께 시스템에 대한 설명 받고 방에서 기다려봅니다.

민지와 유이 추천해 주시네요. 전 민지, 동생은 유이 보기로 했습니다.

여긴 방문이 아니라 커튼식이군요.. 간만에 커튼식 봤네요.

전체적인 시설은 방도 많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민지님 들어오네요.

들어오는데 키도 어느 정도 크고 늘씬하니 슬림하네요. 외모도 제 취향이었습니다 ㅎㅎ

관리 들어오는데 잘 하네요~ 업계고 아직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잘 하더군요.


제가 좀 과음 상태라 마무리는 힘들 것 같아 중단 시키고 대화 탐 가져봅니다.

사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너무 진상짓 하는 것 같아서 중단시켰지요..

이 친구 사이즈도 맘에 들었는데 대화력이나 교감력도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인터폰 소리에 아차 싶어 재방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급달은 사실 내상을 각오해야 되는데 정말 극악의 확률인 즐빔을 했네요!! ㅎㅎㅎ


동생은 유이보고 나왔기에 물어봅니다. 혹시 저만 즐빔이고 동생은 내상이면 미안하니까요..

동생도 재미나게 잘 놀았다고 하네요. 유이 역시 슬림하고 애교 많고 좋더라군요.

관리도 잘해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잘 놀았다고 하더군요

동생도 기분 좋게 나왔다니 참 좋더군요. 내상을 각오하다 둘 다 힐링이라니..

다음번엔 서로 바꿔서 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확실한 검증이나 후기가 없는 곳이다 보니 불안하게 모험을 하기보단 안전한 픽으로 ㅎㅎ

다음 번엔 술 안마시고 방문하기로 약속했기에 이번 주중에 재방 예정입니다.

술 취한 손놈이라 힘들었을텐데도 밝게 대해주고 최선을 다해준 예쁜 민지에게 다시금 감사 인사하며 이만 줄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6,673 / 4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