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애리 9

원래 후기는 안쓰려고 했지만  (글재주도없고ㅜㅡ)

먼바람이 불어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첫방전에  항상  그친구?에대해 살짝쿵 검색을 해보곤하는데..

어라?후기가..한분밖에없네..느낌이 쌔합니다ㅜㅡ

걱정반 기대반..기다리던 예약시간이되어  입장을합니다..

기존에  청바지 입장할때의 런웨이는 아니고 3층까지 올라갑니다.

샤워하고  애리님 입장..늘씬한 슬랜더..오##몸매가  장난아닙니다.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이끌어주고..^^저는 얌전한 고양이.아니..순한

양이되어 배드에 철푸덕..^^♡ 건식은 패스해달라고하니  적당한 압으로  발의피로를 살짝쿵 풀어주는 센스쟁이..애리

뒷판 들어갈때  오일바구니를 우당탕..수줍어하는 모습에 귀엽노..허당미..ㅋㅋ 근대 관리는 꽤  아니..  좃습니다..아니 좋았.

문어빨판슈얼 귀옆으로 다가오는 애리..자연스레 고개를돌려

찐하게 ㅋㅅ합니다..앞으로 돌아서도ㅋㅅ..저는 ㅋㅅ 좋아합니다

입술이 너무부드...아..또보고싶다ㅜ...

여상 하뵷 자세에서 참지못하고  시원하게..ㅁㅁㄹ 하고..배드에누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대화가 끊기니..괜히 오빠 코가잘생겼네?

한참뒤에 애리는 다 애쁘노! ?

이쁘다는말은암만들어도 좋은가봅니다..자연스레 웃음짓는 애리를보니 저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즐거운 달림을 뒤로 하고  또 보고싶은 맘에 후기한번적어봤습니다.

Ps 사실장님 보일러 손봐야겠십니더..온도맞춘다고 애먹었으예..